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10년 합이 20년 교회 다니는데..
참 그리스도인은 이웃을 도와주는 분들 같네요. 저도 살면서 생각지도 않은 분들로 부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습다. 평소에 교회에서 친하지도 않은 분들인데... 지금 돌아봐도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하루하루 회계하고 거친 생각들을 반성하며 기도하면 축복과 은혜속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다.
참 그리스도인은 이웃을 도와주는 분들 같네요. 저도 살면서 생각지도 않은 분들로 부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습다. 평소에 교회에서 친하지도 않은 분들인데... 지금 돌아봐도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하루하루 회계하고 거친 생각들을 반성하며 기도하면 축복과 은혜속에서 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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